곡물의 장점을 한껏 살린 켈로그 시리얼은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도 도와줍니다.

비타민은 생명을 이어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인 효소의 중요한 활성성분으로, 영양소의 대사 작용에 관여합니다. 때문에 비타민이 부족하면 체내 영양소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미네랄 몇 가지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칼슘은 우리 몸에 가장 풍부한 미네랄로 주로 뼈와 치아가 만들어지는 것을 돕고, 심장근육이 수축할 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1. 시리얼은 여신의 이름이다? – YES

시리얼은 곡물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케레알리스(cerealis)에서 파생된 풍요를 상징하는 로마 추수의 여신 세레스(Ceres)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로마 시대 동안 세레스(Ceres)의 이름은 곡물, 빵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2. 시리얼은 실수로 탄생한 음식이다? – YES

켈로그 창업자인 Will Keith Kellogg와 그의 형 John Harvey Kellogg 박사는 요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식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롤러 압축기에 밀가루를 넣어 놓았다가 우연히 반죽이 건조되어 부서져 탄생한 얇은 밀 푸레이크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뛰어난 맛으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좋았고, 시리얼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3. 시리얼은 튀겨서 만든다? – NO

시리얼은 천연 곡물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구워서 만들어집니다. 곡물을 수확한 후 찌기, 압착하여 바삭하게 굽기,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첨가 후 코팅하고 건조하면 끝! 소화도 잘되고 우유와 곁들여 먹을 때 기름띠도 생기지 않아요.

4. 시리얼에 우유보다 많은 비타민D가 들어있다? – YES

같은 양의 시리얼과 우유를 비교해보면 시리얼에 더 많은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D가 함유된 음식 중에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우유의 경우 100g당 약1µg, 버터는 약1µg이 함유된데 반해 시리얼의 경우(켈로그 콘프로스트 기준) 8.3µg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시리얼 기업인 켈로그는 지난 115년간 쌓아온 깊은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시리얼이 지닌 간편함을 뛰어넘는 영양적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켈로그의 ‘씨앗에서 식탁까지’는 엄선한 곡물을 찌고 구워 소비자들의 식탁에 진정한 한끼 식사로 오르기까지 시리얼의 리얼한 여정입니다.

한 알의 곡물 씨앗을 고르기 위해 농부들과 협력을 하고, 정성이 가득한 한 줌의 곡물에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담아 다양한 시리얼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이지요. 켈로그의 시리얼 제품은 여러분의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단지 그 규모와 양이 조금 더 크다는 것뿐이지요!

한 줌의 곡물이 맛있는 식사가 되고, 농장에서 여러분의 식탁으로 전달되기까지
맛있고 건강한 시리얼 한 스푼을 위해 켈로그는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연이 낳은 역사적인 발명, 푸레이크

19세기에 첫 등장 후 지난 100년 동안 더 맛있고 건강하게 변화하는 시리얼 옥수수, 밀, 쌀 등 곡류를 주원료로 비타민류와 무기질류 등 영양성분을 강화 푸레이크, 오트밀, 그래놀라, 뮤즐리, 선식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식품을 지칭한다.